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12월 (문단 편집) == 2016년 12월 5일 == [[청와대]]는 대변인 명의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세월호 당시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가 더 있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무근으로 청와대에 근무하는 간호장교 정원은 2명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73263.html|(한겨레)]] 이날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기관보고에 청와대 최재경 민정수석과 박흥렬 경호실장, 류국형 경호본부장 등 3명이 출석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지금 여기에 불출석하는 사람들은 대개 세월호 7시간 등에 대해 핵심 진술할 수 있는 증인들"이라며 "반드시 증인으로 나와야 한다"고 짚었고,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또한 "세월호 7시간은 국민적 관심사이므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청와대가 이를 피하면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7436|(오마이뉴스)]] 여야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에 출입한 사람이 있느냐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이영석 경호실 차장은 "외부에서 들어온 인원은 없는 것을 확인했고, 다만 당시 간호 장교가 가글을 전달하기 위해 4분 가량 머물렀다"고 답했다. 의원들이 제출을 요구한 관저 출입 일지에 대해서는 "2급 비밀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제출을 거부했다.[[http://news.jtbc.joins.com/html/203/NB11371203.html|(JTBC)]] 청와대 이선우 의무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노화방지 등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의에 대해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밝혔다.[[http://www.ytn.co.kr/_ln/0101_201612051848149427|(YTN)]]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논란에 대해 "대통령은 현장 책임자만 잘 책임져주면 7시간 노셔도 된다“고 발언한 가운데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성명서에서 정유섭 세월호 7시간 발언 논란에 대해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 짐승보다 못한 작태를 보인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말했다.[[http://www.ajunews.com/view/20161205182856681|(아주경제)]],[[http://416act.net/notice/32817|성명 전문(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같은 당 소속 [[이완영]]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저에 있었다는 논란과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라크 무장단체가 [[김선일(1970|김선일]]씨를 납치했을 때 본관이 아닌 관저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 [[김경수]]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나 제대로 밝혀야 한다"며 "희생자들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세월호 사건과 우발적 사고였던 김선일 사건을 비교하는 건 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5/0200000000AKR20161205172800001.HTML|(연합뉴스)]] 이영석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차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관저에 설치된 CCTV 영상기록물이 보존돼 있느냐는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이용주(정치인)|이용주]] 의원의 질의에 "보존기간이 지나서 보존돼있지 않다"고 답했다.[[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20519137634661|(The300)]]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관저의 비밀통로를 통해 의무동을 방문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http://news1.kr/articles/?2849565|(뉴스1)]]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300여 명 선체 잔류’ 사실을 전화로 보고 받고도 2시간 48분 동안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2752.html|(한겨레21)]] 4 · 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자리에 ‘정치 지망생을 앉혀야 한다’는 기준으로 후보자 선정에 나섰던 정황이 드러났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3393.html|(한겨레)]]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 주변에 걸린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박모(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7일 전 동일 범행으로 붙잡힌 것으로 드러났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5_0014561112&cID=10803&pID=10800|(뉴시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